지난 7월 돌발성 난청으로 한 쪽 귀를 잃은
뒤부터 균형을 못잡고 흔들린다.
그래서 길을 걷다 미끄러 진 일도 있다.
스티코는 미끄러움에서 탁월하게 안전하다기에 구입하게 되었다.
물과 기름에서는 아직 모르겠지만
얼어 있는 길을 걸을땐 스티코라도 조심해야 겠다.
발은 편하고 그리 무겁지 않아 좋다.
일반 운동화 245를 신는데 이 것 245가 편안하게 맞다.
작성자 조혜숙(ip:)
작성일 2017-12-09
조회 294
지난 7월 돌발성 난청으로 한 쪽 귀를 잃은
뒤부터 균형을 못잡고 흔들린다.
그래서 길을 걷다 미끄러 진 일도 있다.
스티코는 미끄러움에서 탁월하게 안전하다기에 구입하게 되었다.
물과 기름에서는 아직 모르겠지만
얼어 있는 길을 걸을땐 스티코라도 조심해야 겠다.
발은 편하고 그리 무겁지 않아 좋다.
일반 운동화 245를 신는데 이 것 245가 편안하게 맞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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